4. Rama survey la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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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받은 청년들이야말로 여러 가지 산적한 국제적 위협과 이슈들을 해결할 수 있는 우리의 가장 큰 희망입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유네스코가 주관한 세계교육포럼을 개회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5월에 대한민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그의 모국인 대한민국은 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열의와 관심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세계교육포럼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에 관한 논의들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습니다.

우리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으로 방한한 반기문 총장과 그의 대표단을 맞이하고 UN 대표단의 다양한 업무들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우리 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는 이번 반기문 총장의 방한 일정에 맞추어 개최된 UN의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데 매우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특별행사는 우리 사무소 및 다른 UN 사무소가 둥지를 틀고 있는 인천 송도의 G 타워 6층 아뜨리움에서 개최되었고, 대한민국에 위치한 모든 UN 기구와 그 외 다른 국제기구의 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반기문 총장과 함께 하는 이번 UN 70주년 기념행사는 우리 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가 송도에서 개소한 지 딱 5주년이 되는 기념일과도 불과 이틀 사이의 간격으로 치러졌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감사하게도 이번에 우리 사무소에서 제작한 5주년 기념 대형 포스터에 흔쾌히 축하 메시지를 남겨주셨습니다.

전 세계 UN 기구들과 사무소의 연결망인 UN의 인트라넷인 iSeek는 우리 사무소의 5주년에 대한 좋은 기사를 실어주었습니다. 소수이지만 열심히 일하여 여러 가지 성과를 내 온 우리 사무소 직원들은 5주년을 맞이하여 2015년 이후부터 실행될 UN의 새로운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의 달성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일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또 팀의 결속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 실린 우리 사무소의 다른 중요한 행사에는 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가 발간한 2015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조사를 한국에서 론칭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 동북아지부는 5월 15일에 이번 보고서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한국의 연세대학교에서 참석한 학생들과 다른 UN 기구 직원들을 상대로 우리는 올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올해의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보고서에서는 새롭게 개발된 국가의 “포괄성 지표”가 수록되었습니다. 다차원적 접근 방법을 취함으로써, 보고서는 빠른 경제 발전이 다른 계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평가하였는데, 이 포괄성 지표가 이번에 한국의 언론에서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의 71차 연차회의가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방콕에서 개최되었는데 전보다 더 많은 회원국의 고위 관료와 지도자들이 이번 연차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동북아지부의 소장으로서 저는 회원국들에게 우리가 동북아지역에서 다자협력의 중추로 자리매김을 한 성과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한국에서의 예상치 못한 메르스의 발발과 확산은 그 전에 계획되었던 많은 활동들에 제약을 가져왔는데, 우리 사무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기획했던 그 활동들을 곧 재개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7월에 베이징에서 있을 사막화와 토지 저하에 관한 워크샵을 준비하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6월에 우리 사무소는 한국에 있는 UN 기구와 그 밖의 다른 국제기구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였는데, 이는 한국 국민들과 지식층의 더 많은 UN 뉴스와 정보에 대한 수요를 보다 잘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의 목적은 각 UN 사무소가 서로 긴밀히 연락하고 다양한 정보와 모범경영사례들을 공유하여 그들의 중요한 업무와 성과에 대한 홍보를 더 잘 하기 위함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만나서 그들이 계획하고 있는 미디어 활동과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어떻게 서로 협력할 수 있을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장 킬라파티 라마크리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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